티티엔 자동매매에서는 익절, 트레일링스탑, 리바운드스탑(저점대비청산) , 시간이익청산 등과 더불어 2가지 종류의 이익을 보존할 수 있는 매도 방법을
제공합니다.
1. 이익보존 1
이익보존 1은 분할매도와 같은 차수로 병렬로 동작을 하며 체크하는 순간 시간을 계산하여 각 차수별로 정해진 시간을 대기하여 이익을 내는지 안내는지를
체크하게됩니다.
예를 들어, 분할매도 3차 2%, 5%, 10% 로 설정을 했다고 가정을 하고 이익보존 1 10분으로 설정을 합니다. 이럴 경우 매수를 하자마자
매도대기에 들어서면서 시간을 카운트하여
첫번째 10분을 대기 1차 익절을 했는가? 2%가 되지 못하고 1.45%에 머물러 있다면 10분이 되는 순간 익절 처리합니다.
두번째 처음부터 다시 10분을 계산하여 2차 익절을 하는지를 체크합니다. 역시 조금 올랐지만 4%가 되지 못할 경우 2.5% 정도가 되더라도 익절처리를
하게됩니다.
즉, 정리하자면 각 차수별로 정해진 시간을 대기하여 익절을 하는지를 체크하고 못할 경우 이익일 경우라면 무조건 매도를 하는 전략입니다. 3차 매수라면
이 분할 매도는 이익보존을 통해 30분 안에 청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.
2. 이익보존 2
이익보존2는 또다른 개념인데요, 목표가가 있고 다음 청산라인이 존재합니다.
예를 들어, 익절 3% 1차 매도로 청산을 하고 싶을때 어떤 종목은 돌파를 하여 매도가 되지만 어떤 종목은 3%에 도달하지 못하고 떨어질 수 있습니다.
그런 종목들도 약이익을 취하고 싶을 경우, 아래와 같은 이익보존2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.
익절 3%
이익보존 2% 터치후 익절 못하고 떨어질 경우 0.5% (평단가) 에서 매도
이렇게 이익보존을 설정한 경우 3%를 돌파를 실패하더라도 이익보존 라인을 두어 0.5% ~ 1.5% 로 정한다면 어느정도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